2017.03.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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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팜 영농현장으로의 기술확산에 매진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는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농업기술 교육훈련을 전담하고 있다. 지방특성화 촉진의 일환으로 연구·지도직 등 공무원 역량개발을 위한 직무교육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산업기계 및 창업농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9월부터 역량개발과에는 스마트팜교육단(단장 송용섭)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팜교육단은 스마트팜교육팀(팀장 홍순중)과 밭농업기계교육팀(팀장 김병인)으로 조직을 갖췄다. 이처럼 스마트팜교육단은 중앙의 교육훈련사업 시행계획수립 및 예산편성, 농촌진흥공무원 교육, 농업기계 전문기술 인력양성 등 연중 직접 수행하는 교육은 물론,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훈련 사업추진과 예산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역할분담으로 농업기계화를 선도할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힘 쏟고 있는 것이다. ◇ 차세대 성장모멘텀으로의 스마트팜 기술확산 특히 ICT기반 농업기계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스마트팜교육팀은 차세대 농업생산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따른 영농 현장으로의 기술 확산을 위한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즉 스마트농업, 로봇활용, AI(인공지능) 등의

신물질 작물보호제 · 생력화 비료등 돋보여

농촌의 초고령화가 계속되고 각종 병해충의 약제 저항성이 강해져 재배환경이 불리해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자재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팜한농의 올해 신제품을 살펴보면 기존 약제의 저항성과 방제 한계를 뛰어넘는 신물질 작물보호제,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하는 생력화 비료, 작황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좋은 종자 개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팜한농이 출시한 2017년 신제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작물보호제 ‘라피탄’, ‘노블레스’, ‘만데스’와 생력화 비료 ‘한번에 측조’, CR계 봄배추 ‘하이스타’를 살펴본다. ◇[작물보호제] 신물질 원예나방약 ‘라피탄 액제’ ‘라피탄 액제’는 디아마이드계 3세대의 새로운 나방약으로 접촉독성과 섭식독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기존 나방약보다 약효가 빠르고 강력하다. 기존 약제들은 나방 날개의 인편(비늘가루) 때문에 약효성분이 제대로 침투하지 못해 성충 방제효과가 좋지 못했던 반면, 라피탄은 알부터 성충까지 나방의 전 세대에 걸쳐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고추의 담배나방, 배추의 배추좀나방, 파의 파밤나방에 등록됐다. ◇[작물보호제] 저항성 응애약 ‘노블레스 액상수화제’ ‘노블레스 액상수화제’는 저항성 응애에 방제효과






[신년사] '할 수 있다'는 긍정 마인드를 갖자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이다. 새해를 맞으면서도 ‘가정의 행복과 소망 이뤄지기’를 기원드리기가 그지없이 민망하다. 그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반드시 새로운 가치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모든 분들이 자기분야에서 가일층 매진하여 뜻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지난해는 되돌아 보기조차 두려운, 그야말로 참담한 한 해였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일컬어지는 전대미문의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기 때문이다. 통치시스템 붕괴로 야기된 국민의 분노와 좌절은 촛불시위로 표출되어 아직도 꺼질줄을 모른다. 국정실패의 당사자인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올인했던 국민여망이 탄핵인용으로 모아졌고 이의 관철을 위해 헌재의 심리와 판정이 끝날 때까지 촛불은 계속 타오를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내·외치에 입은 상처 또한 이만저만 큰 게 아니다. 이 상처를 치유하고, 촛불민심을 추스리는 일은 정치권의 몫이다. 이 와중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창궐하여 사상초유의 피해를 안겨주고 있다. 구랍 27일 현재 전국에서 도살처분됐거나 도살 예정인 닭과 오리는 2,730만 마리에 달했다. 닭의 14.5%, 오리의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