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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로우더·로타베이터 제외

새롭게 정부지원(융자) 대상 농기계로 등록할 때 원가조사보고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기종이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3개 기종으로 줄었다. 정부지원(융자) 대상 농업기계와 소액 및 일반사업대상 농기계 등의 등록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7일 ‘2017년 1월1일 기준 농업기계 신규모델 등록안내’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2017년 1월1일부터는 신규로 정부지원(융자) 대상 농기계로 신청을 할 때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제외한 농기계는 원가조사보고서를 첨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지난 7월1일부터 적용했던 트랙터부속작업기 가운데 로우더와 로타베이터도 더 이상 원가조사보고서가 필요 없게 됐다. (사)감우회 경영회계연구원 등 정부가 지정한 3곳의 원가작성기관에서 요구하는 자료도 일부 변경됐다. 내년..











'농기계 유통조합' 사조직화 경계를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상품등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유통이라 한다. 새로운 시장기회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토대이기도 하다. 특히 유통은 소비패턴의 변화를 제품생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조업체의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 소비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상품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 유통은 이같이 생산·소비자간 가교역할을 통해 해당분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기능을 하고 있다. 농기계산업에 있어서의 유통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흔히 유통은 물 흐르듯 해야 한다고 했다. 거칠 것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 흐름이 원활치 못하여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힐 경우 범람하거나 둑이 붕괴되어 엄청난 재앙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기계 유통주체는 대리점이다. 그 대리점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농기계 유통의 무력화(無力化)는 물론 나아가 농기계산업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징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물흐름에 장애요소들이 많아 이를 저해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무엇보다 농기계생산업체들의 책임이 크다. 수요·공급의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생산과 공급으로 대리점에게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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