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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열악한 대회장 환경, 선수열정 못받쳐줘

국가 경제발전과 기능인력양성을 목표로 1966년 첫 선을 보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올해 51회째를 맞아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주최로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서 열렸다. 올해 모바일로보틱스 등 49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선수 1,916명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49개 직종 가운데 ‘농업기계정비’ 직종은 노원구 하계동의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서 진행돼 지방경진대회 입상자 등 최종 27명이 응시해 자웅을 겨뤘다. 하지만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열악한 대회장 환경과 해마다 반복되는 시험기대 구비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6일 경기기계공고 운동장에 마련된 간이 경기장은 늦여름의 무더위와 흙먼지와의 싸움이 계속됐다. 정비복과 안전모까지 착용한 출전선수들의 얼..











'농기계 유통조합' 사조직화 경계를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상품등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유통이라 한다. 새로운 시장기회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토대이기도 하다. 특히 유통은 소비패턴의 변화를 제품생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조업체의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 소비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상품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 유통은 이같이 생산·소비자간 가교역할을 통해 해당분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기능을 하고 있다. 농기계산업에 있어서의 유통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흔히 유통은 물 흐르듯 해야 한다고 했다. 거칠 것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 흐름이 원활치 못하여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힐 경우 범람하거나 둑이 붕괴되어 엄청난 재앙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기계 유통주체는 대리점이다. 그 대리점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농기계 유통의 무력화(無力化)는 물론 나아가 농기계산업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징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물흐름에 장애요소들이 많아 이를 저해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무엇보다 농기계생산업체들의 책임이 크다. 수요·공급의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생산과 공급으로 대리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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