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T30

냉각 필요없이 착률시 충전 가능

농작업 관리기 전문생산업체 아세아텍서 판매하고 있는 dji사의 'T30'은 용량 30L 액체 탱크와 최대 9m 분사 폭을 갖췄다. 분당 8L의 유량을 자랑하는 16개의 분사 노즐을 탑재했다. 1,000회 사용을 보증하는 용량 29,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냉각 필요없이 착륙 시 충전이 가능하다. 계획된 작업 구역의 시각적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에서 맵을 생성한다. 드론에 의한 현장 순찰 및 AI에 의한 작물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농기계 운용 및 비료 및 농약 이력관리 감독이 가능하다. 

 

순돌이드론 SDR A-20

6000평 약 15분 만에 '방제 뚝딱'

무인항공방제기 전문생산업체 순돌이드론의 농업용 드론 'SDR A-20'은 20리터의 대용량 드론으로서 1회 비행시 약 6,000평을 약 15분 만의 방제가 가능하다. 강력한 하향풍 설계로 약제를 고루 침투시켜 방제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접이식 구조의 프레임과 프로펠러로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며, 강화 항공두랄루민소재와 효율적인 구조설계로 추락시 기체의 파손을 최소화시켰다. 심플한 구조로 현장유지보수가 편리하다. 다년간의 현장노하우가 이끌어낸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이다. 

 

SG한국삼공 SG-10S

정밀분사시스템, 상황 따라 살포 조절

작물보호제 등과 같은 농약 전문생산업체 SG한국삼공의 농업용 드론 'SG-10S'는 정밀분사 제어시스템으로 작업상황에 맞는 살포 조절이 가능하다. 살포모듈 교체 방식으로 여러 가지 타입의 작물보호제 사용이 가능하다. SG한국삼공 농업연구소와 협업을 통한 최적의 방제 기술이 확보됐다. ET제 전용살포기를 사용해 8~10분만에 9,000평 방제가 가능하다. 8개의 동력구조로 (옥타) 동급 최고의 비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풀카본 제작으로 구조 강성 및 진동에 강한 기체다. 

 

한국헬리콥터 KAD3300

살포폭 10m이상, 무인헬기 능가

무인항공방제기 전문생산업체 한국헬리콥터의 농업용 드론 'KAD3300'은 살포폭 10m 이상의 광폭형 드론으로서 무인헬기를 능가하는 살포성능을 구현하는 장방형 구조의 신개념 드론이다. 학익형 5개 노즐 동시 분사로 뛰어난 살포 능력을 보장하며 정비가 용이하다. 주요 구조물들을 자체 금형으로 생산해 내구성과 견고성이 탁월한 제품이다. 옥토콥터(8개 날개) 형태로 제작해 불필요한 모터와 날개를 줄이면서, 고성능을 발휘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획기적인 프로펠러 피치 제어 설계방식을 적용했다. 

 

무성항공 YMR-08

가벼우면서도 강한 하향풍 발생시켜

무인항공방제기 전문생산업체 무성항공서 판매하고 있는 농업용 드론 'YMR-08'은 살포노즐상부에 새롭게 설계한 이중반전로터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하향풍을 발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살포약제가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아 원하는 데로 살포가 가능해 높은 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로터의 회전방향을 전후대칭으로 해 전후진 시 어느 쪽이라도 같은 위치의 하향풍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이중반전로터를 채용해 보다 안정성 있는 비행과 정확한 방향전환 기능을 향상 시켰다. 

 

오토월드 AUTO-10

별도장비 없이 잔량 스스로 확인

무인항공방제기 전문생산업체 오토월드의 농업용 드론 'AUTO-10'은 제공되는 고급 충전기가 동시에 10개의 배터리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연속적인 배터리 충전에도 대단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충전기다. AUTO-10에 사용되는 전용 12셀 스마트 배터리는, 스스로의 잔량을 별도의 장비없이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으로 제작, 드론에 최적화돼 장착되며, 드론에 맞는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 기체 전면에 장착된 장애물센서는 최대 20m 밖에서부터 장애물을 인식해 장애물 6미터 전방서 자동으로 정지해 안전한 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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