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오픈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김태식 국제사장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만전"

지난 7~8일 개업식에는 김태식 국제종합기계 사장과 영업직원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8일 개업식에는 김태식 국제종합기계 사장과 영업직원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종합기계가 경북 김천과 진주/마산 지역에 신규 대리점을 오픈했다. ‘K-농기계’를 선도하는 국제종합기계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8일에 진행된 개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실시됐다. 서봉기(김천), 강진옥(진주/마산) 대표를 비롯해 김태식 국제종합기계 사장과 영업직원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신규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대리점(김천, 진주/마산)에 방문해 제품을 상담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개업식 행사서는 A4200(42마력) 소형 트랙터부터 존디어(155마력)까지 국제, 존디어 트랙터 등 약 10개 이상의 농기계를 다양하게 전시했다. 

김태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 진주/마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트랙터 시승 및 체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리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국제종합기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는 최근 TYM 그룹에 편입되며 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농기계그룹으로 발돋음했으며, 지난해에는‘2021년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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