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등 꾸준한 사회 공헌 노력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최근 미국 밴 플리트(Van Fleet) 재단에 1만 7,200달러(한화 약 2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밴 플리트 재단은 6.25 전쟁 당시 미 8군 및 유엔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밴 플리트(James Alward Van Fleet, 1892~1992) 장군의 기념사업을 주관하는 재단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부 사례로, TYM은 지난 재작년 1월 전신인 동양물산기업의 이름으로 밴 플리트 재단에 1만 6,600달러(한화 약 1,806만 원)를 기부한 바 있다. 당시 김희용 TYM 회장은 “밴 플리트 장군의 삶을 기리는 일에 꼭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기부를 통해 6·25 전쟁의 아픈 역사가 다음 세대에도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TYM은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농기계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하고 국내에서는 청년 농부들의 영농 정착을 돕는 귀농 청년 트랙터 기증, 저소득층 청소년 복지 지원, 수해 복구지역 농기계 무상 수리 지원,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기증 등의 활동을 펼치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 미국 테네시 주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트랙터를 기증하는 등 글로벌 대외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TYM 관계자는 "TYM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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