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주), 2021년 우수대리점 선정·시상해
사후관리우수 정삼태(용인)·박종인(서천) 대표에

한국구보다(주)(대표이사 토미타 야스후미)는 2021년 천동열(충남 예산·(주)예당농기) 대표 등 4곳을 ‘판매우수’ 대리점으로 선정하고, 정삼태(경기 용인·캄스코) 대표 등 2개 대리점을 ‘사후관리우수’으로 선발해 시상했다. 

이에 2021년 한국구보다(주) 판매우수 대리점은 △충남 예산(예당농기, 천동열 대표) △전북 익산(승리농기계, 남궁상 대표) △경북 구미(엘림농기계, 이병철 대표) 대리점이 선정됐으며, 관련상품 판매우수상은 △경북 청송(대동종합농기계, 김은수 대표) 대리점이 수상했다.  

또 사후관리우수 대리점은 △경기 용인(캄스코, 정삼태 대표) △충남 서천(호성, 박종인 대표) 대리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구보다(주) 관계자는 “판매우수 대리점은 매출신장 비율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관련상품 부문은 SS기·붐스프레이어·승용제초기 기종의 판매량아 우수한 대리점을 선정했다”며 “특히 사후관리 분야는 본사 서비스직원의 심사와 투표로 각 대리점의 서비스 실적과 사후관리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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