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강원도 정선군 광역울타리(인제~강릉 구간)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현장 관계자에게 양돈농가에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신속한 설치와 강원 남부지역 야생멧돼지 확산 차단방역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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