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농기계 농약희석기 CSD-3000/ 3100/ 3200
희석과 동시에 용기 세척, 폐농약병 피해 방지
창신농기계 농약희석기가 정량, 균일한 농약희석 기능과 함께 99.8%에 달하는 완벽한 세척기능으로 인기몰이다.
농약 방제는 균일한 희석이 중요한데 창신농기계(대표 송준복, 경북 의성군 구천면 소보안계로 1545)가 개발한 농약희석기는 방제 용수에 농약을 정량, 균일하게 희석함으로써 방제작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율로 희석된 농약을 살포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 별도의 세척 장치를 갖춰 농약병의 뚜껑만 열고 은막이 붙어있는 상태 그대로 희석기에 투입하면 농약 희석과 농약병의 세척이 함께 이뤄진다. 약제를 투입하며 발생하는 농약 원액의 비산을 막아 사람이 호흡기로 농약을 흡입하고, 피부에 농약이 접촉되는 일을 방지해 약제 피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한다. 농약희석기의 용기 세척기능은 농약병에 남아 있는 잔제(액)까지 깨끗하게 세척해 폐농약병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예방한다.
창신은 모든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에 적용 가능한 ‘농약희석기 CSD-3000’, 어떠한 모양과 형태의 약제탱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농약희석기 CSD-3100, 3200’의 농약희석기를 선보이고 있다.
창신농기계의 농약희석기는 약제의 균일한 희석기능과 용기의 세척기능을 융합한 신기술로 ‘농약희석기 CSD-3000’은 특허 제10-1919323을 획득했고, CSD3100, 3200은 특허출원 등 탁월한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