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C/S 및 각 지역서비스센터 등 총 18개 부서 채용

TYM이 하반기 인턴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TYM은 오는 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채용전환형 인턴 및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국내외 C/S 및 각 지역 서비스센터 등 총 18개 부서이며, 입사 지원은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개 채용은 대학 기졸업자 및 2022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2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 전년과 비교해 올해 각 지역 서비스센터 전문 엔지니어의 채용 인원이 확대되었으며,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용된 인턴사원은 3개월간 실무 인턴으로 근무하고, 인턴 종료 후 내부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TYM은 임직원 사기진작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근로 및 복지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복지로는 자녀 학자금 및 경조사 지원, 건강검진, 장기근속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은 “TYM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농기계 제조사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새로운 70년을 앞둔 TYM의 비전에 공감하며 한국의 농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YM의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TYM 공식 홈페이지와 사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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