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일, 세계은행이 주관한 '온라인 지식교류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농촌진흥사업 체계와 디지털 토양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협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은행 관계자 및 우즈벡 공무원과  대학 교수들은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에서 개발한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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