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사를 책임질 고속쟁기, 쇄토기 등 다양한 작업기가 고객 맞이 준비를 마치고 이송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어려운 농업 상황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새 기계를 통해 희망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 (사진 = 이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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