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속되고 있는 소득 불안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농부지만, 또다시 한 해 농사를 준비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고 올 한 해 농사의 첫 발을 내딛는 논갈이에 나섰다. (사진=이재학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