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농업기계박람회가 ‘농촌 지역의 기계화와 현대화’를 주제로 지난 30일 칭다오 세계엑스포 국제박람회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산 농기계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안성공업(주) 등 2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해 최신의 농기계를 선보였다.(관련기사 10~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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