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국제농업기술전]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트렌드 제시··· 수출 상담 활발
[2019 대전국제농업기술전] 미래 스마트 농업기술 트렌드 제시··· 수출 상담 활발
  • 이세한 기자
  • 승인 2019.10.10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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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첨단 농기계에 눈길

2019 대전 국제 농업기술전(TAMAS)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됐다. 지난 199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농업기술전은 올해 187개사가 참여했다. 농업기술전에는 농기계를 비롯해 농자재, 축산, 임업기계, IT기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농업기술전에 러시아, 이집트 등 14국 57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첨단 농기계를 살펴본다.

 

A4800WC

국제종합기계, A4800WC
지난해 반값 시장을 주도하며 열풍을 일으킨 A4800이 새롭게 돌아왔다. 신제품 A4800WC는 기존 A4800에 캐빈을 추가한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48마력의 힘과 동급대비 큰 기체와 바퀴로 안정성을 높인 A4800은 지난 2018년에 소비자 품질만족 대상과 더불어 최다 판매를 기록한 기종이다. 다양한 옵션이 기본 장착돼 사용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였고 기름 탱크를 2곳에 배치해 주유 시기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DNG-1800

대농하이텍, DNG-1800
다양한 기능으로 나홀로 방재가 가능한 모터분무형 자동호스릴 DNG-1800이 한 단계 진화했다. 기존의 장점과 함께 회전 기능을 갖춰 다양한 방향으로 분사할 수 있다. DNG-1800은 무선 리모컨으로 분무기와 호스릴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호스는 자동 정렬장치가 내장돼 균일하고 엉클어짐 없이 감아준다. 특히 과도한 장력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기능과 특허받은 바퀴를 적용해 장애물이 많은 지형에서의 이동성을 높였다.

 

메크론 2450

대동공업, 메크론 2450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 2450은 24마력 트랙터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힘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으로 안정성을 높였고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으로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조향이 가능하다. 특히 스노우 블레이드와 분무기 등 각종 작업기를 장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대 500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스파크미니(SPARK+ MINI)

대원GSI, 스파크미니
스파크미니(SPARK+ MINI)는 대원GSI의 대형 선별기 생산 능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소형 색채선별기다. 작은 크기로 소농가와 식당, 커피숍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UHD급 해상도로 1,600만 색상을 인식하는 스펙트럼 카메라로 최대 0.5mm의 작은 결함을 감지할 수 있다. 
제품은 쌀, 찹쌀, 밀 등을 비롯해 커피 선별도 가능하다. 특히 모든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WT-1000

미래센서, WT-1000
토양수분EC지온센서 WT-1000 시리즈는 수분, EC, 지온의 변화를 시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기능 외에 자체 데이터로거 기능이 포함돼 시간별 저장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컨설팅그래프 그로그램을 활용하면 베이터의 변화를 그래프로 출력할 수 있어 컨설팅이나 작물 연구에 탁월하다. 또 디스플레이는 한글로 구성해 사용이 쉽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정밀토경재배를 원하는 농민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행잉 업다운 베드 시스템

세경ENG, 행잉 업다운 베드 시스템
행잉 업다운 베드 시스템은 상승과 하강이 가능해 계단식 배열로 채광을 균일하게 할 수 있다. 또 작업자의 키 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작업성이 뛰어나다. 견고한 파이프를 사용해 폭설이나 강풍 등 기상재해에 내구성이 탁월하며 사용하지 않는 배드는 상충부에 위치시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경지면적을 두배로 늘려 재배유지관리비를 낮출 수 있다. 

 
 

초미세 온·습도 조절 자동 방제기

이노팜, 초미세 온·습도 조절 자동 방제기
이노팜의 초미세 온·습도 조절 자동 방제기는 미세한 입자와 강한 토출량, 자유롭게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조작부가 특징이다. 1대로 최대 3,000평까지 방제할 수 있다. 방제뿐만 아니라 온도조절에도 탁월하다. 고압펌프로 물을 아주 미세한 안개로 만들어 사각지대 없이 분사해 빠른 증발로 온실 온도를 내린다. 특히 자체개발한 충돌식 노즐은 와류판이 없어 노즐이 막히는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다목적 스마트 휴립복토기

익산농기계, 다목적 스마트 휴립복토기
다목적 스마트 휴립복토기는 비료살포, 로터리작업, 배토작업, 비닐피복, 파종작업이 한번에 가능하다. 콩, 잡곡, 무, 수수 등 종자파종 일관작업에 탁월하며 비닐 피복 없이 파종만 할 때는 손쉽게 비닐 피복장치를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비료살포는 두둑 안에 바로 살포해 비료를 약 50% 절약할 수 있으며 효과가 높아 속성재배가 가능하다.

 
 

TFG500

티에마, TFG500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한 연막작업이 가능한 TFG500은 탁월한 성능으로 축사, 계사, 돈사 등에 소독작업이 가능하다. DC 12V의 에어펌프를 채택해 항상 일정한 양의 공기와 연료가 동시에 주입된다. 부품 분해와 조립이 간편해 유지관리가 편리하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외부충격과 산화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료를 완벽하게 소진하는 구조로 잔량 없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SG-10

SG한국삼공, SG-10
50년 전통의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이 개발한 만큼 확실한 비행 안정성과 정밀하고 차별화된 살포 시스템이 특징이다. SG-10은 간단히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해 ET제 살포기와 입제 살포기 등 총 3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ET제 살포기는 1회 비행으로 최대 6,000평을 방제할 수 있으며 입제살포기는 자동개폐 기능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살포가 가능하다. 농업방제용 드론의 핵심인 노즐은 특수제작으로 약제 살포가 균일하게 유지되며 높은 내구성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높은 성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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