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특집] LS엠트론, 전기유압식 시스템 적용 손바꿈 없이 조작 용이
[콤바인 특집] LS엠트론, 전기유압식 시스템 적용 손바꿈 없이 조작 용이
  • 관리자
  • 승인 2019.09.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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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콤바인 공급계획

작년에 50대가 공급됐다. 올해도 역시 50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9 콤바인 주요 영업전략

올해 콤바인 시장은 수년간 쌀값폭락으로 구매를 보류했던 농가들의 쌀값상승으로 인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하반기 일부 밭작물 중심으로 가격 폭락 등의 조짐이 보이면서 농가들의 구매심리가 위축돼 년초 예측보다 시장증가가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산 농기계 불매운동 확산 여파로 국산제품이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짐에따라 올해 트렌드인 세컨드리 트랙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처럼 소비자들의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수요가 늘고 있으며, 더나아가 콤바인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LS엠트론은 벼 수확은 물론 다양한 밭작물 수확을 할 수 있는 범용콤바인 LS MC85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판촉활동으로 농민들의 합리적인 구매의욕을 고취시켜 판매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특히 올해 선보일 제품은 내구성 및 옵션을 더욱 강화해 제품력을 향상시켰다.

MC85
MC85

◇ 2019 콤바인의 주요 특장점

LS엠트론에서 출시한 콤바인(MC85)은 범용 콤바인으로 기존 국내 시장에 판매 되고 있는 자탈형 콤바인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다양한 밭작물 수확에 최적화 돼 있다. 
LS MC85 예취부는 단간종부터 장간종까지 다양한 높이의 작물을 원활하게 수확할 수 있도록 예취 높이를 1.1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2.1m의 넓은 예취폭을 갖추고 있어 작업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교체나 기체 수정 작업 없이 보리, 밀, 귀리, 벼, 율무 업이 가능하다. 콩 수확에는 손쉽게 전용kit 장착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율무나 벼 수확 작업에는 전용 2단 예취날을 장착해 사용하면 작업도 및 능률이 향상돼 효율성이 극대화 된다. 또한 예취 역회전 장치로 예취부 막힘 시 간단한 레버 조작으로 예취부를 역회전 시켜 막힌 작물을 반대로 이송해 예취부 막힘을 간편히 해소할 수 있다. 예취부 상승, 하강 장치는 전기 유압식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 중에 손바꿈 없이 작업이 가능해 조작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탈곡부는 다양한 작물이 투입돼도 탈곡 부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바(BAR) 타입의 탈곡통을 적용했고, 탈곡통 길이 또한 1,790mm로 자탈형 대비 2배 큰 탈곡 공간을 확보해 미탈립 적은 탈곡과 깨끗한 선별효과를 제공한다. 
주행부는 경사지 적응이 우수한 궤도식 주행 장치와 좌우 밸런스를 잡기 위한 차체 수평제어 장치가 탑재돼 있으며, 대두 등 밭작물 수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대지 수평 제어를 기본 탑재해 지형과 작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LS MC85 보통형 콤바인은 강력한 친환경 Tier4 88마력 엔진을 탑재했으며 1일 작업이 가능한 85리터의 연료 탱크 채용과 1300리터의 곡물탱크 적용으로 작업을 훨씬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일체형 캐빈은 방음은 물론 외부의 먼지 흡입을 최소화했으며 내부 에어컨 시스템은 쾌적한 작업 환경을 보장한다. 기계의 작동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중앙집중식 계기판과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미세 조절 장치, 요철 통과 시 또는 차량 승하차 시 부드러운 승차감을 발휘할 수 있는 더블 이퀄라이져, 오랜 시간의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인체 공학적인 조작부는 고객의 편리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다양한 옵션 장치를 제공해 여러 종류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며 엔진룸 오토 클린 장치, 오거 자동 선회 셋팅 장치, 원터치 곡물 배출 장치, 각부 회전 센싱을 통한 경보 장치 등을 적용해 높은 작업 성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각부 원터치 착탈이 가능한 구조로 점검과 정비성 또한 극대화했다. 

 


 

미니인터뷰

서신원 LS엠트론 콤바인 개발부장

서신원 LS엠트론 콤바인 개발부장

무엇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했나

보통형 콤바인이다 보니 다양한 작물을 수확해야 한다. 
수도작 기계화율은 약 95%까지 올라간 상태지만 밭작업 기계화율은 아직 약 60%밖에 못올라간 상태라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아직 갈길이 멀다. 밭작업 기계화율 또한 95%까지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개발을 하게 됐다. 이 보통형 콤바인은 단기간에 개발한 것이 아니라 지난 2011년부터 설계를 하고 다양한 작물을 통해 실험한 뒤에 2015년부터 시장에 런칭을 시키게 됐다. 

 

추후 개발에 있어 어떠한 것을 목표로 두고 있나

지금까지는 한 기계를 가지고 다양한 옵션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다면, 향후에는 지역과 수요자 작물에 맞춘 특화된 콤바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 이유는 85마력 콤바인을 가지고 있지만, 산간 지역과 땅이 좁은 경우 작물을 심었을 경우 수확작업이 어렵다. 이런부분을 보완해 그런 지역에서도 농민들이 수확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작물과 지역 맞춤형 콤바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 콤바인 시장 동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콤바인 시장은 대형화와 소형화로 이원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시장 같은 경우 보통형 콤바인이 연 100대 수준으로 공급이 되고 있으며, 나머지 95% 이상은 자탈형 콤바인 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대형과 소형으로 나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농민들은 최근 임작업을 많이 한다. 임작업을 할 때 농민들은 작업하는 기계를 4시간 만에 할 수 있는 수확을 2시간에 끝낼 수 있는 대형 기계를 활용해 작업하길 선호한다. 돈과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또 자작농을 하시는 농민들은 대형 기계가 필요 없기 때문에 소형 기계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지형 조건에 따라 맞춤 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원화가 자연스럽게 될 것으로 보인다. 

 

LS 콤바인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 국내 같은 경우 굉장히 취약한 개발환경을 가지고 있다. 보통형 콤바인 같은 경우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다. 초기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다. 되도록 국가에 지속적인 요청으로 국가비용을 통해 최소한 개발비를 아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에게 현재 수확기계가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그런 부분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가격 안정화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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