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타슈켄트 농업박람회에 '농기계 한류' 열풍
우즈벡 타슈켄트 농업박람회에 '농기계 한류' 열풍
  • 김영태 기자
  • 승인 2019.07.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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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조합, 해외전시 역대 최대규모 한국관 구성
"첫 출품에 괄목할 성과, 향후 수출확대 기대 커"
'2019 우즈벡 타슈켄트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출품한 국내 농기계자재 26개사는 박람회 기간동안 457건, 약 2209만3000불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 우즈벡 타슈켄트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출품한 국내 농기계자재 26개사는 박람회 기간동안 457건, 약 2209만3000불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전시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19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박람회(AGRO EXPO 2019)’에 26개사로 구성한 ‘한국관’을 운영해 457건, 약 2,209만3,000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우즈벡 타슈켄트 농업박람회는 중앙아시아 대표 농업전시회로 우즈벡의 농업 및 식품가공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박람회로 총 8개관에 15개국 약 200여 업체가 실내·외에 전시부스를 마련했고,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농기계조합은 국내 농기자재의 우즈베키스탄 등 CIS국가 수출 기반조성과 한국산 제품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관을 구성해 이번에 첫 참가했다. 한국관은 총 249㎡ 면적으로 1관 농자재 14개 업체, 2관 농기계 12개 업체로 운영했다. 정부지원으로 출품한 역대 해외박람회 가운데 참가업체수가 26개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해 출품한 것이다. 농기계조합은 국내 농기계 및 자재 종합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했다.  

수출전시팀 관계자는 “기존 업체의 바이어에게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관으로 참가한 국내 업체의 제품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협력과 화합이 돋보였으며 향후 수출패키지 상품화 가능성이 높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와 홍보가 이뤄진다면 수출확대 등 후속성과에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관 출품업체 및 주요 전시품: (주)남경(관수자재), 남북농자재산업(다겹보온커튼), 동원산업(파종기, 스프링클러), (주)미소텍(피복재), (주)선우(다겹보온커튼), 성창산업(주)(와이어 및 낙하산줄), (주)신안그린테크(제습기, 유동팬), 와이아이부직포(다겹보온커튼), (주)청오엔지니어링(동력개폐기), 케이아이산업(비닐하우스 클립), 팜스코(주)(미니온실), 한솔농자재산업(양액기), 한슬테크(관수자재), (주)현대금속농공(온실시공), 세경ENG(베드시스템), (주)엠파인(동력개폐기), (주)대원지에스아이(RPC설비), (주)범농(육묘상자, 화분), (주)삼부기계(시설원예 방제기), 삼산물산(고압호스, 방제기) (주)성부(농용고소작업차), 이화산업사(건조기, 정미기), (주)에스엔피시스템(농산물선별기), (주)태광공업(관리기), (주)한서정공(스피드스프레이어), (주)헬퍼로보텍(파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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