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사물인터넷 융복합, 생각 넘어 현실되다
농업과 사물인터넷 융복합, 생각 넘어 현실되다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8.09.1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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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엔 '팜링크'참관객 눈길… 스마트 기기 이용 모니터링
'팜링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농업 재배기술에 따라 자동화 기능을 할 수 있어 최적의 생장환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팜링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농업 재배
기술에 따라 자동화 기능을 할 수 있어 최적의
생장환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이 가정을 벗어나 공공과 농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의 매칭은 ‘스마트 팜’(Smart Farm)이란 시스템 농업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스마트팜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총망라해 보여주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이를 증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래트랜드, ㈜유비엔, ㈜다모아텍, ㈜뉴로컴즈, 사이언스팜(주), ㈜이노팜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 해외영업을 비롯한 스마트팜 플랫폼 및 기술소개, R&D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유비엔의 스마트팜 플랫폼 ‘팜링크’ 가 사람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사로잡았다.

유비엔이 선보인 팜링크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농업 재배기술에 따라 맞춤형 자동화 기능을 할 수 있어 최적의 생장환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팜링크’는 농장의 네트워크와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컨트롤러, 무선으로 제어되는 구동기, 배터리로 동작하는 무선센서, 사용자 맞춤형 웹, 모바일 서비스로 구성된 무선기반 스마트팜이다.

이 스마트팜 시스템은 농업 현장에서 상용화돼 이미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현재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유비엔의 ‘팜링크’는 데이터 축적 및 활용 부분에 취약한 국내 원예 시설의 단점을 독립성과 확장성을 갖춘 모듈로 극복했으며 데이터 저장 및 활용, 제어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재석 유비엔 기술연구소 과장은 “유비엔의 ‘팜링크’는 농업 현장에 최초로 상용화된 무선기반 스마트팜”이라며 “이미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함과 동시에 한국 농업 현실에 적합한 스마트팜 모델로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엔은 시스템 통합 및 컨설팅, 농업 IT 융합화 서비스, e-Commerece, IoT/USN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SI & SM’, ‘농업용 스마트팜 솔루션’, ‘식물관리용 스마트 센서 기기 및 서비스’,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주력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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