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주)의 충남지역 내 아산, 당진, 서산, 홍성 등 4개 대리점은 정부의 농기계가격표시제 시행에 따라 올 1월1일부터 가격정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농업지킴이 대표(한국구보다 아산)는 “트랙터, 이앙기 등 대리점의 모든 제품별로 실질 판매가격을 표시하는 정찰제를 통해 농기계가격의 신뢰성를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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