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중국국제농업기계박람회(CIAME)에서 한국농업기계학회와 중국농업기계학회가 MOU를 맺었다.사진 : 이재학 기자
전북 익산시에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곳곳에서 농민들의 콤바인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이재학 기자)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사장 서평원)과 중국농기계유통협회(회장 마오 홍)가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 간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맺었다. 서평원 유통조합 이사장(앞줄 왼쪽) 등 한국대표단 일행은 지난 10월30일 ‘2019 중국 국제농업기계박람회’가 열린 칭다오 월드엑스포시티 국제전시장에서 중국농기계유통협회(CAMDA)의 첸 타오(Chen Tao) 부사장 겸 사무총장(앞줄 오른쪽), 루이(RU YI)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서평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 간에 농기계
최근 연천에서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정부는 김포, 파주, 연천의 바이러스가 타지역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소독과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역과정에서 발견한 무허가 돈사 등 사각지대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선 방역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통제초소 방역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