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늘항공] 한발 앞서 고민해 시장서 인정받겠다
[(주)하늘항공] 한발 앞서 고민해 시장서 인정받겠다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9.11.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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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2L 드론 출시
“완성도 높여 농민들에게 선뵐것”
최동민 대표
최동민 대표

“저희 회사 이름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비상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죠”

최동민 (주)하늘항공 대표는 이제 2년차에 들어온 스타트기업 대표답게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함께 열정이 넘쳤다.

하늘항공은 농업용 드론을 기반으로 시작하게 된 드론 제조업체다. 초기에 초경량비행장치 사용 사업으로 4명이서 시작하게 됐지만, 의견차이로 인해 최 대표만 남게 됐다. 여러 가지의 시행착오를 겪고난 뒤에 드론을 구입해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 방제 사업으로서 진행하게 됨으로써 농업용 드론을 처음 접하게 됐다.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최 대표는 드론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발생되는 A/S 문제를 비롯한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드론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 미약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정보도 없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때 탄소융합기술원의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드론 제작과정을 비롯한 드론에 대한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돼 접하게 됐다. 이때 케드 쪽과, 탄소 섬유 등을 드론 제조에 필요한 전과정을 교육하게 됨으로써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드론 제조사를 꾸려보겠다는 결심이 생기게 된 것이다. 

최 대표는 때마침 탄소융합기술원서 모집 공고를 보게되고, 지원사업을 받게 됨으로써 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하늘항공의 드론은 농업용 드론과, 재해재난 임무용 드론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
하늘항공의 드론은 농업용 드론과, 재해재난 임무용 드론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

하늘항공에서 생산하는 드론의 구성은 농업용 드론과 재해재난 임무용 드론으로 이뤄져 크게 두 가지로 항목이 나눠져 있다.

농업용 드론은 5L, 10L가 현재 상용화 됨으로써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최 대표는 "5L같은 경우 공유경제사회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서 농촌마을이나 귀농귀촌 자들이 손쉽게 드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된 드론“이라고 설명했다. 

하늘항공의 직원이 문제가 생긴 드론 배터리를 수리하고 있다.
하늘항공의 직원이 문제가 생긴 드론 배터리를 수리하고 있다.

이어 “하늘항공의 드론이 문제가 생겨 수리를 맡기게 됐을 시 빠른시간내에 대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 드론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드론”이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하늘항공의 사후관리의 시스템이 기존의 타 드론 업체와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현재 농민들이 하늘항공의 사후관리시스템에 대해 만족도를 크게 느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늘항공 임직원
하늘항공 임직원

하지만 그는 “아직은 기술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며 “ 때문에 현장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돼 내년에는 이러한 부분들을 최대한 보완해 22L 대용량 드론과 함께 완성도가 높은 드론을 농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늘항공은 전북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정부지원사업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늘항공은 전북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정부지원사업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놓치는 부분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항상 먼저 한발 앞서 고민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소비자들에게 가격면에서나 사후관리, 제품 성능 등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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