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단체우승 '동양물산 대리점 대표팀' 품에···
우승 박형종(LS나주) · 준우승 구자광(대동 음성서부)… 메달리스트 조영철(동양 포항)

지난 2017년 11회 대회부터 열리고 있는 소속 브랜드별 단체 대항전이 해마다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표선수 4명의 골프 실력은 물론 소속 브랜드별 참가인원수가 가점으로 적용되는 단체전에서 2019년 우승기는 동양물산기업(주) 대리점연합팀이 차지했다. 동양물산 대표선수로 출전한 조영철(포항), 이춘성(경북부품총판), 박범재(해남), 김종우(강진) 팀은 평균타수 79타의 기록하며 각 브랜드별 4명의 대표선수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단체전

김종우, 이춘성, 조영철, 박범재 대표
김종우, 조영철, 박범재, 이춘성

1. 동양물산 단체전 우승
김종우, 이춘성, 조영철, 박범재 대표가 단체전 선수로 출전한 동양물산이 참가인원 점수를 더해 우승팀에 등극했다.

 

영광의주역들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동양물산 대표선수를 비롯해 우승에 박형종 LS 나주 대표, 준우승에 구자광 대동 음성서부 대표, 메달리스트에 조영철 동양 포항 대표, 최다 버디에 김종우 동양 강진 대표, 롱기스트에 신규화 대동 제천 대표, 니어리스트에 이종권 대동 신청주 대표 등 영광의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우승
우승 박형종 LS 나주 대표

우승 
신페리오 룰을 적용한 우승자 선정에서 박형종 LS 나주 대표가 71타(69.8)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 구자광 대동 음성서부 대표

준우승
구자광 대동 음성서부 대표가 신페리오 룰을 적용해 83타(69.8)로 준우승을 수상했다.

 

메달리스트 조영철 동양 포항 대표

메달리스트 
조영철 동양 포항 대표는 18홀 최종 70타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strong>메달리스트 </strong>​​​​​​​<strong>조영철 동양 포항 대표</strong><br>
최다 버디 김종우 동양 강진 대표

최다 버디
김종우 동양 강진 대표가 버디 2개로 파 13개로 최다 버디상을 차지했다. 

 

롱기스트 신규화 대동 제천 대표

롱기스트 
신규화 대동 제천 대표는 롱기스트를 선발하는 밸리코스서 260m의 괴력을 발휘하며 롱기스트를 수상했다.

 

니어리스트 이종권 대동 신청주 대표

니어리스트
이종권 대동 신청주 대표는 눈부신 집중력으로 홀컵 0.8m로 티샷을 보내 대회 니어리스트에 선정됐다.
 

얼리버드상 박범재 동양 해남 대표

얼리버드상
박범재 동양 해남 대표는 가장 먼저 대회장에 도착해 부지런함을 보였다. 

 

롱트레블상 이영철 구보다 고성 대표

롱트레블상
이영철 구보다 고성 대표는 대회 참석자 중 가장 먼 곳에서 참석했다.

 

인기상 김경회 구보다 전주 대리점 대표

인기상
하우스 캐디가 뽑은 최고의 인기 플레이어이자 매너플레이어에는 김경회 구보다 전주 대리점 대표가 선정됐다.

 

이승택 얀마 익산 대표, 김동환 대동 청주 대표

열정상, 행운상
대회를 더욱 뜨겁게 달궈 주신 분과, 단 한명의 꼴찌를 이긴 뒤에서 2번째 분만 받는 행운상은 이승택 얀마 익산 대표와, 김동환 대동 청주 대표가 나란히 수상했다.

 

베스트 드레서상 한일용 구보다 본부장

베스트 드레서상
멋진 패션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일용 구보다 본부장이 이번 대회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화목상 유승현 사모님

화목상
대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조성해준 고충기 구보다 남해 대표의 아내 유승현 사모님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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