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특집] 대동공업, 제품 라인업 강화로 더 넓어진 선택의 폭
[콤바인 특집] 대동공업, 제품 라인업 강화로 더 넓어진 선택의 폭
  • 관리자
  • 승인 2019.09.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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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은 4, 5, 6조 콤바인을 보유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 상반기 보통형 콤바인 DSS85C(85마력)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작업성능 및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극대화를 추구한다. 
올 하반기에 대동은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117마력)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유압자동제어 미션을 적용, 콤바인의 작업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회전하고 운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작업 상태 확인이 가능 한 후방 카메라, 배출 시간을 단축하는 언로더 우선회 기능, 인체공학적 핸들과 손목 받침대로 작업성을 높였다. 이처럼 대동공업은 4조, 5조, 6조, 6조 유압미션 콤바인까지 라인업을 강화해 더 넓어진 선택의 기회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XM120(6조 유압미션)
DXM120(6조 유압미션)

◆ 부드러움에 작업 능률이 오른다

6조 유압미션 콤바인 DXM120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은 부드러운 선회 이동이 가능한 유압 미션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채택해 작업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유압 미션 채택으로 선회 이동이 더 부드럽고 편리해졌으며 p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해 선회) p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해 선회) p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해 선회)이 구현돼 작업 상황별로 더 빠르게 선회할 수 있다. 논의 모서리 부분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예취가 가능하며,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또 후방 작업 상태 확인이 손쉬운 ‘후방카메라(기본장착)’, 쉽고 빠르게 언로더를 이동시켜 배출 시간 단축시키는 ‘언로더 220도 우선회 기능’, 버튼 한번 조작으로 예취부가 최고점까지 상승하는 ‘원터치 상승 기능’으로 작업성을 높였다. 그립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핸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 피로를 경감하기 위한 부드러운 재질의 손목 받침대 그리고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안락한 탑승 의자까지 채택해 작업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DXM120은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117마력 전자식 티어4 엔진, 120리터 대용량 연료 탱크,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을 채택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한번의 연료 보충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DXM110(6조)
DXM110(6조)

◆ 엔진 운전부터 수확 작업까지 스마트하다

자동화 기능으로 무장한 6조 콤바인 DXM110 

6조 콤바인 DXM 110G는 국내 6조 콤바인 최초로 전자 제어 방식의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다양한 자동화 기능으로 연료와 곡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확 작업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자 제어 방식으로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실현해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퍼킨스 커먼레일 티어4 엔진(100마력)과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을 채택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자사 5조 콤바인 대비 1.5배 커진 대용량 흡입스크린으로 방열 성능을 대폭 증대해 엔진의 고출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저소음, 저진동, 저매연의 티어4 엔진은 장시간 작업에도 신체 부담을 줄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58링크의 습전형 광폭(550mm) 크롤러를 채택해 직선성 및 견인력이 뛰어나 습전에서도 이동과 작업이 수월하다.
DXM 110G 콤바인은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 전자 제어 방식의 자동화 기능을 채택해 곡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수확 및 탈곡 작업을 할 수 있다. 

DXM85(5조)
DXM85(5조)

◆ 미탈립과 손실 최소화로 승부  

5조 콤바인 DXM85GF

5조 콤바인 DXM85GF는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탈곡 및 선별 극대화 설계로 작업 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저소음, 저진동, 저연비를 실현하는 대동 커먼레일 티어4 전자 제어 방식 엔진을 새롭게 채택했다. 쾌적한 작업 환경과 효율적인 연료 사용으로 연료 낭비를 방지해 경제성을 높였다. 빠른 예취에 곡식의 탈곡 및 선별 성능을 극대화해 미탈립과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해 작업 성능을 높였다.
DXM85G는 동급 최고 길이의 1,770mm 예취부로 단시간에 더 많은 곡물을 예취한다. 여기에 8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내구성을 증대한 습전용 크롤러 및 이퀄라이져로 습전에서도 최대 1.7m/s로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1,100mm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으로 미탈립을 최소화하며 검증 된 시브케이스와 보조 풍구로 곡물의 선별능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1,500ℓ의 대용량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로 1회 주유 시 최대 12,000평의 논, 34포까지 수확할 수 있다. 특수 열처리로 내마모성을 증대시킨 고내구성 짚절단 칼날을 채택해 지푸라기를 빠르고 깔끔하게 절단하며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가 적다. 
 


 

◆미니인터뷰

박태종 팀장(대동)
박태종 팀장(대동)

박태종 기술연구소 수확이앙팀 팀장 

대동공업의 콤바인 개발 컨셉은?

고능률 작업을 위한 기본 성능을 향상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예취와 탈곡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고객의 감성적 만족도, 즉 품질향상을 위한 디자인, 조작의 편리함과 안락성, 진동과 소음 절감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이 좋은 예다. 부드러운 선회 이동이 가능한 유압 미션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채택해 작업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계절상품인 콤바인은 모델별로 200~300대 판매로 시장성이 매우 낮다는 지적이다. 

신형 콤바인을 개발하는데 보통 3~5년, 약 150억원의 자금 투입이 요구된다. 자탈형의 경우 수출시장이 크지 않아 개발 부담이 높은 구조다. 하지만 대동공업은 국내 콤바인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연구개발에 계속 투자할 것이며, 실제 신형 6조 콤바인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국산 콤바인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본과 생산량에서 월등히 우위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에 국내 업체의 투자여력과 전문 인력이 극히 부족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로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 같은 시스템 도입으로 자국 업체 경쟁력 향상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농가 또한 맹목적인 수입품 선호에 앞서 국산 콤바인의 작업 성능과 장기간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측면을 꼭 따져보기 바란다. 아직은 미흡한 감성적 품질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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