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협의회 "소통의 장 꾸준히 만들 것"
전북 협의회 "소통의 장 꾸준히 만들 것"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9.08.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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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기술·제품발전모색
장석천 전북 농기계 협의회장
장석천 전북 농기계 협의회장

전북 농기계 협의회와 농민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23일 전북 익산에 소재하고 있는 그랜드팰리스호텔에서 ‘농업기계MC와 농민과의 소통의 장’을 주제로 행사가 열렸다. 전북 지역 농민 20명을 포함한 농기계 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농민 대상으로 한국 농기계 보조정책 관련 주제발표(△‘농기계구입자금 지원정책 설명’, 장길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팀장 △‘우리나라 농업기계 검정현황 및 검정기준’, 정성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팀장 △‘농기계산업 현황과 전망’, 김홍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와 농기계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제품들의 소개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어 국산 농기계 검정기준과 검정현황 소개를 통해 농민의 국산 농기계 신뢰성을 향상시켜주고, 농민과의 소통으로 국내 농기계 업체 기술력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홍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가 ‘농기계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홍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가 ‘농기계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장석천 전북 농기계 협의회 회장은 “최근 일본산 농기계 불매운동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지금 당장은 국산 농기계로의 대체는 힘들지라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산 농기계의 발전과 농민과 농기계 업체의 상생을 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같은 농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가고 국산 농기계의 품질 향상과 부품의 호환, 국산 농기계의 대체 등을 실현해 전라북도 농민과 농기계업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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