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저장고·건조기, 신기술 적용으로 '상품성UP, 비용DOWN'
[기획] 저장고·건조기, 신기술 적용으로 '상품성UP, 비용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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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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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급 상황에 맞춰 농가에서는 저온저장고에 보관하거나 건조를 통해 소득을 향상시키고 있다. 저온저장고는 습도유지를 통한 신선도가, 건조기는 변색과 성분 변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온저장고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습도관리다. 특히 청과물은 90% 이상 수분으로 이뤄져 선도 유지와 함께 습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는 톱밥이나 왕겨 위에 분무해 습도를 유지하거나 가습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정확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등장으로 번거로움 없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게 됐다. 
과거 일반적으로 자연건조를 진행했지만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일조량 부족 등으로 건조기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열풍건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열풍에 따른 변색과 성분변화를 막기위한 다양한 방식의 건조기가 공급되는 상황이다. 최신 기술의 접목으로 각 사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저온저장고와 건조기를 알아봤다. 
[편집자주]    

 

SN-5800L
SN-5800L

신농(주) 'SN-5800L'

이동·설치 간편… 항균 판넬 적용 

1평형농산물 저온 저장고

이동과 설치가 간편한 신농 농산물 저온 저장고 ‘SN-5800L’은 1평형으로 3,895㎡(2,600×1,500×2,000)의 콤팩트한 규격으로 대용량의 농산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농산물 저장, 부패 방지, 신선도 유지 등 긴 여름에도 농산물의 장기간 보존에 최적의 저온 저장고로 손꼽힌다. 신농은 특히 저장고 모서리 보호를 위해 스테인리스 프레임을 저장고 전체에 적용했다. 또 스테인리스 비가림막과 이동용 바퀴를 장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신농의 저온 저장고는 신농만의 앞선 기술인 항균 판넬을 내·외부에 적용해 650여 종류의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효과를 자랑한다. 금속 은(Ag)이 방출하는 은 이온(Ag+)의 전기적 능력으로 미생물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줌에 따라 향균 및 살균작용을 통해 저장고에 보관하는 농산물의 보존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AIS-3000 SYSTEM
AIS-3000 SYSTEM

(주)농산연구소 'AIS-3000 SYSTEM'

모든 농산물에 최적환경 제공

인공지능 온도 컨트롤 시스템

(주)농산연구소는 디지털 방식의 인공지능 온도 컨트롤 시스템 'AIS-3000 SYSTEM'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디지털 방식은 기존 아날로그 초정밀 온도컨트롤 방식에 비해 간편히 최적의 운전을 맞출 수 있다.
인공지능 컨트롤 시스템은 전 과정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작동돼 초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인공생육, 육묘 및 모든 농산물에 최적의 저장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큰소리 시스템은 김치냉장고보다 5배 이상의 저장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3년 이상을 저장해도 시지않고 발효상태를 유지하는 최고 품질의 묵은 김치를 생산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한 시스템이다.
이같은 기술력을 접목한 농산물 저온저장고 큰소리는 소형, 중형, 대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Cool Pro
Cool Pro

(주)대성마리프 'Cool Pro'

상대습도 조절로 신선도 장기유지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지난 30여년간 냉동공조기기를 연구하며 기술력을 축적해온 (주)대성마리프는 습도유지에 탁월한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를 공급하고 있다.  
고습도 저온저장고는 상대습도 85~95%를 유지해 사과, 배, 포도, 감, 자두, 참다래, 양채류 등의 제품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저습도 저온저장고는 65~75%의 상대습도를 유지해 마늘, 양파, 건조 곡물·농산물 등에 특화된 제품이다. 
고·저습도 겸용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에 따라 상대습도를 65%부터 95%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은 소비자 요구와 현장조건을 파악해 협의 설계 후 시공되며, 다양한 농산물을 취급하는 비축기지, 유통센터 등 대형 저장고에 적합하다.
특히 대성마리프의 저온저장고는 부식방지코팅과 향균코팅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부식방지코팅을 하면 풍속 15% 향상, 소비전력 10~15% 감소, 사용수명 25~50% 연장의 효과가 있다. 또 향균코팅은 곰팡이 발생을 77% 감소시킬 수 있어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저온저장고

(주)호암엔지니어링 

단열효과 우수 · 유효공간 최대 활용

증 · 개축 이설 가능 저온저장고

㈜호암엔지니어링(대표 박광렬)은 고압 우레탄발포기와 최신 핫프레스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 · 냉장 우레탄판넬과 슬라이딩도어 및 조립식 저온저장고를 생산하고 있다. ㈜호암엔지니어링의 저온저장고는 단열성이 우수한 고품질을 가진 Polyurethane Foam 판넬을 골드, 스타코(은회색), 아이보리색의 다양한 색상으로 최대 8m까지 생산하고 있다. 우수한 단열효과를 갖췄고 양호한 시공성과 조립이 용이해 시공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증 · 개축 이설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유효공간을 최대 활용해 제작한다. 

 

DS-120AC
DS-120AC

두성농기계(주)

경보장치 부착, 오작동 바로 확인

명품건조기 'DS-120AC'

두성농기계(주)의 농산물 건조기는 이동이 편리하고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짧은 시간내에 건조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했다. 
디지털방식의 컨트롤박스를 채용해 사용이 쉽고 한눈에 건조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안전장치와 경보장치를 부착해 오작동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높였다 
두성농기계는 다양한 개발을 진행해 제품에 접목했다.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채반은 알루미늄은 고가, 플라스틱은 유독물질 배출, 철은 부식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두성농기계는 채반을 직접 개발했다. 두성농기계의 함석채반은 특별한 배합으로 내구성이 강하다. 부식이나 유독물질도 배출되지 않는 동시에 알루미늄에 비해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 쉬운 A/S가 가능하도록 모터박스 등 핵심 부품을 전부 제품 상단에 배치했다. 따라서 고장 발생 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건조기
하이브리드 건조기

(주)에이티이엔지

건조 시 열에 의한 변형 최소화

최첨단 기술 하이브리드 건조기

(주)에이티이엔지는 데시칸트 제습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냉풍데시칸트)건조기, 열펌프 냉풍·열풍 건조기 등을 개발해왔다.
주력 모델인 하이브리드건조기는 고온에 의한 영양성분과 기능성분 변화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조시간을 줄여 생산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유지비용까지 낮춘다. 
이 기술은 증발기 냉각제습과 데시칸트 흡착제습을 하나로 결합해 이뤄낸 것으로 1차 냉풍건조 후 데시칸트 로터에서 한번 더 흡착해 2차 건조를 진행한다. 이때 응축기 폐열로 데시칸트 로터의 재생부를 가열해 흡착된 수분을 탈착 재생하는 방식으로 연속 건조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따라서 열에 의한 변형이 우려되는 농산물, 수산물, 목재 건조와 종자 저장 등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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