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일관 파종연시회, 냉철한 평가 이어져
콩 일관 파종연시회, 냉철한 평가 이어져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9.07.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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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민 약 60명 참석해 성황
지역 농민 약 60명이 연시회에 참석해 연시회에 활용된 기종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어졌다.
지역 농민 약 60명이 연시회에 참석해 연시회에 활용된 기종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어졌다.

순창군콩연구회는 지난 5월 30일 순창에서 콩 일관 파종연시회를 진행해 지역 농민 약 6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지역 농민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높은 만족감과 함께 연시회에 활용된 기종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어졌다.

연시회에 활용된 기종은 총 3가지(△두루기계(두둑형성(2두둑)+파종(4조)+제초제살포) △불스(두둑형성(2두둑)+피복+파종(4조) △익산농기계(줄뿌림 비료살포+두둑형성(2두둑)+피복+파종(4조)))로 구성돼 진행됐다.두루기계에 대해 순창지역에는 비닐피복이 필요하다며 피복시 잡초제거와 작물이 잘 자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창지역에는 돌이 많이 있어서 제품이 견고해야 하며 다량의 제초제 살포시에는 ‘친환경 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우려된다고 평가했다.

불스에 대해서는 두둑 높이는 조정돼야 하며 로타리 문짝판에 배토기가 고정돼 구조적으로 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비료전면살포 후에 비닐피복+파종작업을 함으로써 이랑골에 비료기운이 있어 풀이 잘자라므로 추가 제초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익산농기계에 대해서는 두둑 성형부가 제일 견고하고, 두둑 성형부의 높이(깊이)조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줄뿌림 비료살포까지 일관된 5공정작업이 한번에 가능하며 제초제 약탱크가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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