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중심 현장학습 강화하겠다”
“신기술 중심 현장학습 강화하겠다”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9.06.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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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만난사람 - 김부성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김부성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김부성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농촌진흥청의 발전과, 농업기계교육으로 우리나라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한 우리나라 농업기술혁명에 이바지하기 위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의 중책을 맡게 된 김부성 신임 센터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올해 농촌진흥청 역량개발센터의 조직이 본청 직속으로 직제가 ‘원’단위로 확대 개편됐다. 기존 운영 방식과의 차이가 있다면, 어떤 변화가 있나

도농업기술원과 시군센터와 연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을 추진하는 것은 같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는 자체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독립기관으로서 더 큰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과제를 더 빨리 도입하기 위해 산·학·관·연 협력을 통한 신기술 중심의 현장학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 한해 지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있어 정밀농업과 밭작물농업 등이 어떤 영향을 끼쳤나

미래농업 첨단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첨단기술인 스마트팜 현장기술교육을 분야별 단계별 대상별로 실시하고 노지기반 정밀농업기계의 기술수준별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용 드론 현장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농촌진흥기관은 과업 특성상 농업인이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의기법 등 전달기술이 중요하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사례집도 만들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농기계담당공무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

농업기계의 필요성, 중요성, 효율성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효용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 생각한다. 연간 각종 교육에 안전사용을 위한 교육에 매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 또한 이제 농업기계업무담당공무원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시기이다. 매년 수해복구 산불피해지역 복구 등에 음지에서 많은 수고를 하셨지만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움 마음이 있다. 이에 가칭 ‘재해복구단’을 교관협의회나 농업기계공무원 모임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조직을 만들어 농촌진흥청과 연계추진토록 할 것을 구상 중에 있다. 많은 협조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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