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부터 5개년 단위로 시행되는 농업기계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도 각 지자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의 지원 사업은 밭농업 기계의 보급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임대사업소를 통한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으로 농기계 이용률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색에 맞춰 농기계 이용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관리자 postmater@k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앙기 특집] ④ 대동 · TYM · LS엠트론 농기계 보조사업 불공정 거래로 '몸살'… 농가 선택권 잃어 '2024 스마트팜 코리아' 가 6월12일 창원서 개최 농기계시장 올 1분기에도 '어두운 출발' [기업Zoom] 도입 트랙터 전기·전자식 기술력 대응, 특화된 서비스 제공 한국 농업 직면 과제 대응, 혁신적 기계 보급으로 생산성 향상 [이앙기 특집] ③ 한국구보다 · 얀마 [이앙기 특집] ④ 대동 · TYM · LS엠트론 주요기사 농기계시장 올 1분기에도 '어두운 출발' 농기계 보조사업 불공정 거래로 '몸살'… 농가 선택권 잃어 농기계∙스마트팜 설비 수출 활성화 ‘무역보험 우대 프로그램’ 시행 농기계 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절실" 국내시장 완전 점거한 중국산 드론, 공공연한 불법 판매도 2월 말 농기계시장 규모 563억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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