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협의회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북농기계협의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터존부페서 2018년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김창곤 삼성농기 대표의 뒤를 이어 장석천 보농(주) 대표가 신임 회장에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은 최영백 금강농기계 대표가 맡기로 했다. 한편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김창곤 전 회장과 장석천 전 사무총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전북농기계협의회원들은 김 전 회장과 장 전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금장 열쇠를 선물로 전달했다.
△ 전북협의회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북농기계협의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터존부페서 2018년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김창곤 삼성농기 대표의 뒤를 이어 장석천 보농(주) 대표가 신임 회장에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은 최영백 금강농기계 대표가 맡기로 했다. 한편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김창곤 전 회장과 장석천 전 사무총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전북농기계협의회원들은 김 전 회장과 장 전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금장 열쇠를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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