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작 · 실시간 드론 중계 곧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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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태 기자
  • 승인 2018.1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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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5G기반 솔루션 구축
LS엠트론과 LG유플러스는 최근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엠트론과 LG유플러스는 최근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엠트론은 LG유플러스와 오는 12월 5G상용화에 발맞춰 ‘스마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LS엠트론은 LG유플러스와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 기반 기술 및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와 LS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LS Agri Smart Link)을 결합해 보다 손쉽고 효율적인 농장경영 서비스 개발과 구축이 목표다.

이에 양사는 올 안에 5G망 기반의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 시연에 나선다. 오는 12월에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시·도를 넘나드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 시연을 통해 극대화 된 5G 통신망의 활용 방안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농업 분야 전반에 대한 중장기 연구 과제를 공동수행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해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 공동 개발과 구축도 추진한다.

LS엠트론은 향후 드론 및 IoT 센서를 통해 농작업 및 작물, 지도, 환경정보를 빅데이터화 하고, AI 분석을 통해 농민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농경영서비스를 구축 할 예정이며, 5G 통신기반의 무인 작업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농기계를 개발해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상무는 “5G 통신망 상용화에 발맞춰 농기계 및 농경영 서비스 시장은 양적·질적 성장을 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농기계사업의 선두주자인 LS엠트론과 협력을 통해 5G기반 스마트 농업 서비스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녕 LS엠트론 기술개발부문장(전무)은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에 5G 통신망을 결합해 정밀농업 발전이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며 “특히 5G 통신의 선두주자인 LG유플러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 농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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