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신기술 우리가 선도한다… TMR급이로봇 등 선보여
축산 신기술 우리가 선도한다… TMR급이로봇 등 선보여
  • 이세한 기자
  • 승인 2018.09.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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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축산기자재전 현장스케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18 한국축산기자재전'에서는 명성, 대동테크, 원인터내셔널, 인터히트, 다운, 지원 등 국내 유수의 축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축산 기술의 최신 트렌드는 ICT 기술이지만, ICT 제품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 것이 특징이다. 축산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과 제품을 소개한다. 

△명성, 자주식 다목적 농업용베일러
국내 최초로 원형베일러를 수입해 보급한 명성(대표 이인현)은 지난 35년간 축산업기계 근대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KUNH, DEUTZ FHAR, VICON, ELHO, IHI등의 선진 작업기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다양한 농축산기계를 생산 및 수입 공급하고 있다. 또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중형베일러와 중형복합기를 일본 등 전세계 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명성의 다목적 농업용베일러 'HV2200'은 원통형 2드럼으로 밭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고속작업이 가능하고 대형 호퍼를 장착해 네트 결속 주에도 작물 예취 작업이 가능하다. 차제수평제어기구(UFO)와 전자제어식(e-control FDS)를 채용해 안전성과 작업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목적 농업용베일러 HV2200
다목적 농업용베일러 HV2200

△다운, 자율주행 무인 급이로봇
축산자동화 로봇시스템을 보급하는 다운(대표 최영경)은 로봇포유기, 젖소자동급이기, TMR급이로봇 등을 개발하며 축산업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축산과학원과 4년여의 공동연구로 이뤄낸 TMR 급이로봇은 TMR 및 TMF 사료를 효율적으로 이송 및 급이하는 시스템이다. 스스로 사료배합기로 이동해 사료를 급이 받고, 농장으로 이동해 사료를 급이한다. 급이 완료 후에는 충전시스템으로 스스로 복귀도 가능한 자율 주행 기반 기술의 지능형 무인 급이로봇이다.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 급이하거나 단독으로 동작할 수 있으며, 마그네트 라인을 따라 이동하거나 농장내부에서 자율주행방법에 의한 이동 및 급이를 수행한다.

자율주행 TMR 급이로봇
자율주행 TMR 급이로봇

△지원, 친환경 환경관리 시스템
돈사의 사계절 제품과 ICT제어시스템 전문기업 지원(대표 이건원)은 다수의 특허 기술로 돈사 열교환환기시스템, 냉난방 시스템, 악취저감제, ICT자동온도조절컨트롤러 등 다양한 축사환경 관리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ICT융복합 자동온도설정 컨트롤러는 축산농가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농장환경의 관제 및 돈사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자동온도 설정 기능으로 컨트롤러 조작 미숙에 따른 축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온도의 변화와 음수량 등 축사에 이상이 발생되면 문자 및 전화알림으로 경보 발송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터 분석 기능으로 환경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친환경 환경관리 시스템
친환경 환경관리 시스템

 

이밖에 주목해야 할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 중 특색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대동테크는 국내 최초로 개발돼 최근 농림식품신기술(NET)를 획득한 '측창 TMR 배합기
대동테크는 국내 최초로 개발돼 최근 농림식품신기술(NET)를 획득한 '측창 TMR 배합기"를 소개했다. 제품은 측창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안전과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영하이텍은 자동급수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직접개발·생산한 제품으로 전기 없이 사영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영하 30도에서도 얼지 않도록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했다.
진영하이텍은 자동급수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직접개발·생산한 제품으로 전기 없이 사영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영하 30도에서도 얼지 않도록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했다.
애그리로보텍은 축사환경진단시스템 LEMS를 소개했다. 다양한 센서를 사용해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실효 온도를 도출해 관리한다. 이동이 가능한 이동형과 이동형에 카메라를 더한 블랙박스형 등 총 3종으로 개발됐다.
애그리로보텍은 축사환경진단시스템 LEMS를 소개했다. 다양한 센서를 사용해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실효 온도를 도출해 관리한다. 이동이 가능한 이동형과 이동형에 카메라를 더한 블랙박스형 등 총 3종으로 개발됐다.
환경기계 전문개발 기업 대성환경ENG는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까지 책임지는 정화전문기업이다. 벨트프레스는 운전 자동화, 저소음, 저동력 등이 특징이다.
환경기계 전문개발 기업 대성환경ENG는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까지 책임지는 정화전문기업이다. 벨트프레스는 운전 자동화, 저소음, 저동력 등이 특징이다.
흙사랑119는 엽채류와 과채류용 무인로봇 방제기 SOL-SM100을 소개했다.
흙사랑119는 엽채류와 과채류용 무인로봇 방제기 SOL-SM100을 소개했다.
두산밥캣코리아의 밥캣 로더 S650는 중대형 로더로 대형농장, 산업체의 청소용 장비 등으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타양한 편의 장치와 옵션사양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두산밥캣코리아의 밥캣 로더 S650는 중대형 로더로 대형농장, 산업체의 청소용 장비 등으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타양한 편의 장치와 옵션사양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인터히트의 양계용 카본히터는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추락 시 자동 소등되는 등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전용 온도콘트롤러를 사용하면 간편한 조작으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인터히트의 양계용 카본히터는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추락 시 자동 소등되는 등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전용 온도콘트롤러를 사용하면 간편한 조작으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한결그린테크의 초미립자 무인방제기는 안개와 같이 매우 작은 초 미립자를 구현해 작물 잎의 뒷면 방재도 가능하며, 병충해 뿐 아니라 균류 방제도 가능하다. 또 전자동 무인방제로 인건비 절감과 농약중독을 방지할 수 있다.
한결그린테크의 초미립자 무인방제기는 안개와 같이 매우 작은 초 미립자를 구현해 작물 잎의 뒷면 방재도 가능하며, 병충해 뿐 아니라 균류 방제도 가능하다. 또 전자동 무인방제로 인건비 절감과 농약중독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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