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균, 전 대동공업 대표

국제종합기계(주) 신임 대표이사에 진영균 전 대동공업 사장이 임명됐다.

진 신임 국제 대표이사는 한국외대, East Carolina University(MBA)를 졸업했으며, 삼성중공업(주), 르노삼성자동차(주)를 거쳐 2011년 3월부터 약 3년간 대동공업(주)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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