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길 아세아텍 회장이 지난 7일 별세했다.
김웅길 회장은 재직시 관리기를 개발해 아세아텍의 사세를 확장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WCM) 이사장을 역임하며 해외농군학교를 설립했다.
생전에 석탄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국세모범업체 및 재무부장관상,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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