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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및 이 지역에 대한 국제 여행 제한이 더욱 완화됨에 따라 아시아의 농업 및 원예 기계 전시회인 ‘AGRITECHNICA ASIA & HORTI ASIA’ 박람회가 오는 5월25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예정대로 개최된다. 파트너 국가로 베트남이 참여하고 지속 가능성이 주도하는 스마트 농업이 이끄는 이 무역 박람회는 이 지역을 위해 엄선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26개국의 3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다양한 컨퍼런스 프로그램과 수직 농업 및 스마트 농업과 같은 실용적인 기능을 통해 전문 지식과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전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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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기자
2022.05.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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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전문기업 LG CNS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지능화 플랫폼 구축’ 개발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2023년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54.3ha(54만3,000㎡, 16만 평) 규모 노지에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축구장 면적 76배에 달하는 크기다.이번 사업은 노지형 스마트팜 사업이다. 노지는 지붕으로 가리지 않은 땅으로 농업에서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논과 밭 등을 가리킨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농경지의 95%가 노지 재배 면적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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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기자
2022.05.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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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실 등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디지털 농업이 확산하는 가운데, 노지에 있는 사과 과수원에도 디지털 농업 기술 적용이 첫발을 뗐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가지치기와 꽃따기, 약제 방제 등 사과 생산 과정에 자동화, 기계화 기술을 접목하고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사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2021년 기준, 3만 4,359ha)하는 과수작목이다. 한 해 생산량은 51만 5천 톤에 이르고, 연간 생산액은 약 1조 1천억 원에 달한다.그러나 가지치기와 꽃따기부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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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5.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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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연중기획으로 오는 5월15일자부터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의 ‘스마트팜시스템연구실’ 연구내용 (스마트 실내농업 기술 개발) 소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정식기계연구실(정식기계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신재생에너지연구실(신·재생에너지 농업적 이용기술 등) △농업로봇인공지능연구실(농업로봇 개발기술 현황) 등 총 18개의 연구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에 농업공학부의 대한 소개와 연간 연구실 별 연구소개 계획에 대해 정리해봤다. ◇ 농업공학연구의 시작경제발전과 도시화 진전으로 식량을 생산하는 농지 면적은 줄어들고 농촌사회는 여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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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5.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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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 산하의 농수산환경부(Department of Agriculture, Water and the Environment)에서 농업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정부 개입에 의한 시장 왜곡을 유발하는 농업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혁해 현재 호주의 농업 정책은 현대화·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집중됐다. 호주 정부는 전략 산업으로 어그텍(Agtech)을 선정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본지는 호주의 스마트 농산업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코트라 강지선 호주 멜버른 무역관의 관련 보고서를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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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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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면적 축소, 임작업 비중 높아져 판매대수 현저히 줄어들 듯올해 승용 이앙기 시장은 경지면적 및 쌀 소비량 감소 트렌드로 인해 소폭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논 경지면적은 증감율이 약 –5.3%로 감소폭이 예년에 비해 다소 큼에 따라 이앙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측면서는 노가인구 감소 및 임대농 증가 등으로 인해 △작업 효율성 △제품 대형화 △고급화 추세 등을 보임에 따라 업체별로 자율주행과 같은 첨단 ICT 기술 등의 전자동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 위주의 연구개발 투자와 시장공급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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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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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관망세 이어져…소폭감소·보합세 예상 박제영 얀마농기코리아 영업본부장 2021년 쌀 생산량 증가 및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 및 정부의 21년산 수급과잉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방침과 농가간의 입장차이로 인한 불안세로 농가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올해도 이앙기 시장은 소폭 감소 또는 보합세로 예상한다.다만 스마트농기계 보급으로 대형 프로농가의 교체주기는 이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복합영농으로 인해 이앙작업을 빨리 끝내고 다른 농작업을 하려는 수요의 증가로 8조이앙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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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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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6DA, YR8DAGNSS활용, 직진 자동조향 기능 강화얀마농기코리아의 직진보조 기능의 YR6DA(G), YR8DA(G) 이앙기는 인공위성의 GNSS(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를 활용한 직진 자동조향 기능을 갖춘 이앙기이다. 간단한 순서로 기준선을 등록하면 다음 행정부터 스위치 하나로 기준선에 따라 자동으로 나란히 주행하므로 누구라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직선을 유지하기 위한 핸들 조작은 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하게 정확한 이앙을 할 수 있다. 운전자는 장시간 작업에도 운전 피로가 경감되고 이앙 작업의 초보자도 정밀한 줄맞춤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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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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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P60, DRP80직진 자동레버 조작, 1인 이앙작업 가능이앙을 시작할 때 최초 1회 직진 자동 레버를 조작해 간편하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해당 구간 내에서 이앙기가 자동 직진해 작업자는 별다른 조작 없이 모를 심을 수 있다. 모판 운반자 1인과 이앙기 운전자 1인, 2인 1조로 가능했던 기존 이앙에서 운전자가 최소 운전만 하며 모판을 운반 할 수 있어 1인 이앙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농번기 때 보조 작업자 확보의 어려움을 덜고 인건비 등의 비용을 줄일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60~90주(모의 개수)의 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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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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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농업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나라다. 무엇보다 지리적, 환경적 조건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 기후적으로는 고온의 열대 날씨를 기본으로 혹서기(3월~5월), 우기(6월~10월), 건기(11월~2월)가 반복되는 환경으로, 벼를 비롯한 각종 곡물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에야와디(Ayeyawaddy) 강 유역의 풍부한 수량 덕분에 농업용수로 활용 가능한 수자원도 충분하며 토지도 매우 비옥한 편이다. 국토는 면적만 약 67.6만 ㎢로 한반도의 3배에 이르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구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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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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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국내 농기자재 수출활성화를 위해 해외 유명 농기계·자재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 농기계조합이 ‘한국관’을 구성해 출품할 예정인 박람회는 △일본 시설원예 식물공장전 △인도네시아 농업박람회 △스페인 국제농산품과일박람회 △필리핀 국제농업박람회 △일본 농업주간 △중국 국제농기계박람회 △이탈리아 국제농기계박람회 등이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농기계조합 수출전시팀(041-411-2134~5, 2143)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 일본 시설원예 & 식물공장전(GPEC) 시설기자재박람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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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기자
2022.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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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서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직항 항공기에서는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로 가는 한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공적원조사업(ODA)에 참여한 사람들 또는 현지에서 사업을 하거나 한국에서 업무 차 출장 가는 사람들, 해외봉사활동 가는 귀여운 학생들, 더러는 현지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밤 12에 떠나는 항공기를 기다렸다가 중국, 미얀마, 인도, 아라비아 해를 거쳐 아디스아바바까지 동행을 한다.아프리카라고 하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먼 곳이고, TV의 오지 탐험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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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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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농업 생산은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했으며 총 부가가치도 2013년부터 증가했다. 헝가리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20년 기준 생산액은 2.9조 포린트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중가했다. 주로 옥수수 등의 곡물과 유가공 제품이 생산되며 헝가리의 생산량은 EU 전체 생산량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곡물 생산량만 놓고 본다면 이보다 살짝 높은 2.3%로 추산된다. 아울러, 헝가리 정부는 자국 산업 양성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국내 생산을 위해 지급된 금액은 총 6,030억 포린트로 지난해 대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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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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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8일 제37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2021년도 추진실적 및 2022년도 시행계획(안)’, ‘제3차 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 종합계획 2022년도 시행계획(안)’, ‘제3차 기상업무발전 기본계획 2022년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또 ‘2023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제시했는데, ‘2023년도 투자방향’은 2023년도 정부R&D 예산 편성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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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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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업은 좁은 면적서 많은 양의 퇴비를 살포하고, 많은 노동력을 투입하는 전형적인 집약 농업 형태를 띠고 있다. 좁은 면적에 많은 수확량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퇴비 등의 과잉시비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축산농가 비율이 높아 축분퇴비 등의 과잉공급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국내 밭농업 전용 파종기 등의 작업은 아직 노동력 수요가 가장 많으며, 기계화율 같은 경우 파종은 약 12%, 수확 32% 등으로 저조해 기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지는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퇴비시비 시기에 이를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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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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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생산보급되고 있는 파종기 등과 같은 밭농업기계는 주로 농업용 트랙터 등의 부착형 작업기로 동력 파종기는 37개 업체서 227개 모델을, 동력 수확기는 36개 업체에 401개 모델이 공급되고 있으며, 모델별 연간 수요량은 대부분 10대 미만이다. 국내 밭농업 전용 파종기 등의 작업은 아직 노동력 수요가 가장 많으며, 기계화율 같은 경우 파종은 약 12%, 수확 32% 등으로 저조해 기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지는 휴립복토기, 파종기 등 밭농업에 꼭 필요한 주요 농기계들을 정리해봤다. 깊은 고랑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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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3.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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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2035년까지 탄소 공해가 없는 전력을 달성하는 에너지 경제를 구축할 것이라는 의제를 제시한 바 있다. 리튬 기반 배터리는 이러한 의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동력원으로 미국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은 리튬 기반 배터리에 대한 자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전기자동차(EV) 및 전력망 저장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는 배터리 제조 기반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본지는 이지현 코트라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의 배터리 기술 트렌드 보고서를 정리해봤다. 리튬 기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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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3.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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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사회는 탈탄소 친환경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의 주범인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전기 에너지로의 대대적인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와 관련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전기배터리 생산이 자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있어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프랑스 역시 배터리 생산 라인 구축에 대한 여러가지 대책이 발표됐다. 본지는 곽미성 코트라 프랑스 파리무역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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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3.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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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규모 축소됐지만 ‘축산업 희망’을 보다축산장비 전문 박람회인 ‘2022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2)’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컨벤션센터서 ‘미래의 공유’를 주제로 열렸다. ‘미래의 공유’란 축산농가와 기업, 정부와 기관·단체, 언론 등이 개별적 하나가 아닌 ‘더 큰 하나, 우리’가 되어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 감을 의미한다. 올해 축산박람회(조직위원장 송석찬)는 156개 업체가 참여해 360개 부스로 꾸며졌다. 직전 박람회였던 2017년 9월의 294개 업체, 961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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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기자
2022.03.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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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LS엠트론 '자율작업원격관리' 활용… 농촌 미래 열어LS엠트론의 트랙터 자율작업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기술이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 ‘LS SmarTrek’은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인 RTK(Real Time Kinematic)-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적용했다. 특히 국내 최초, 유일하게 LS엠트론만이 가능한 K-Turn 방식은 여유 있는 회전 공간 확보가 어려운 국내 농지 환경에 맞춰 직진 작업 후 K형의 후진 및 회
기획
관리자
2022.02.1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