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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농협의 ‘농식품 특별판매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봄철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당부된다.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의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조작 미숙, 운전부주의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사진=양구소방서 제공)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14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 참석해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물가 동향 및 설 성수품 가격 동향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10대 성수품 중 사과, 배, 밤, 대추, 닭고기 가격은 전년 대비 10% 내외 낮은 가격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파 등으로 가격 상승한 배추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비축물량(3천톤)을 방출하여 가격 급등 방지를 위한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물가관계차관회의 종료 후 관계부처와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27일 전북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과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장을 찾아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박병홍 청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시설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